화훼/꽃(키우는)

5월의 끝자락

수박서리2 2013. 3. 8. 22:18

( 엥!!! 정병산을 찍은건데.... 샤스타데이지입니다..) 

 ( 목단이 되고픈가봅니다. 목단풍이 느껴지는 작약 )

 ( 유혹... 풀어진 진홍의 가슴섶 흘깃 보니 또 다른 진홍이.)

 ( 셔터 누를때 마다 꽃잎을 하나씩 펼치네, 뭘 보여줄라나... 나 지각하겠다.......)

 (바늘꽃,홍접초,가우라  바람에 흔들리느 모습이 일품이라)

 ( 향기패랭이 )

 ( 장구채 -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웠나봅니다..빼곡히 차 있어야 할 화단인데.)

 ( 스토크,스톡 저녁에는 더욱 더 진한 향기를 풍기는, 삼실에 한포기 뒀더니 향이 그만입니다..)

 (오점네모필라 꽃봉오리)

 ( 금계국 - 요즘 도로변에 많이 심죠.)

 ( 천인국,게일라르디아.. 꽃이 지고난 씨앗 맺힌 봉오리의 향이 참 좋습니다.)

 ( 노랑꽃창포, 앞의 붓꽃이 지고나면 피기 시작합니다...)

 ( 어릴적 흔히 보았던 추억의 자주달개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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