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 엥!!! 정병산을 찍은건데.... 샤스타데이지입니다..)
( 목단이 되고픈가봅니다. 목단풍이 느껴지는 작약 )
( 유혹... 풀어진 진홍의 가슴섶 흘깃 보니 또 다른 진홍이.)
( 셔터 누를때 마다 꽃잎을 하나씩 펼치네, 뭘 보여줄라나... 나 지각하겠다.......)
(바늘꽃,홍접초,가우라 바람에 흔들리느 모습이 일품이라)
( 향기패랭이 )
( 장구채 -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웠나봅니다..빼곡히 차 있어야 할 화단인데.)
( 스토크,스톡 저녁에는 더욱 더 진한 향기를 풍기는, 삼실에 한포기 뒀더니 향이 그만입니다..)
(오점네모필라 꽃봉오리)
( 금계국 - 요즘 도로변에 많이 심죠.)
( 천인국,게일라르디아.. 꽃이 지고난 씨앗 맺힌 봉오리의 향이 참 좋습니다.)
( 노랑꽃창포, 앞의 붓꽃이 지고나면 피기 시작합니다...)
( 어릴적 흔히 보았던 추억의 자주달개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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