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이름: 립피아,암수초
학명: Lippia nodiflora
과명: 마편초과
꽃색: 흰색
높이: 5~10cm
생육상: 다년초
내습성: 중간
개화기: 5~7월
적용공간: 화분용, 화단용
음양성: 양지
내한성: -5~30℃
번식력이 좋아 땅따먹기 선수라는 별명도 있나봅니다.
이웃집 담을 넘어서 어디든 닿기만 하면 그대로 뿌리를 내려 주객이 전도되어
누가 주인인지 모르게 터를 잡는 아이로 때론 귀찮아 마당귀통이로 뽑아
던져버렸더니 더 좋다고 막 퍼져나간다는 녀석이하 합니다..
물을 아주 좋아하며, 도입종의 키 작은 식물로 꽃이 겹으로 피는 품종으로.
작은 잎과 흰색 겹꽃이 조화를 이루며 화분에 심어 즐길만한 품종이기도합니다.
옆으로 자라는 식물이라 넓은 화분에 심어두면 보기 좋습니다.
월동 온도는 -5℃ 내외. 여름철 더위에도 강한 품종입니다.
립피아(겹물망초)